이것저것 구해서 조립한 mtb 입니다. 몇년정도 묵은 자전거죠. 한 10년은 탈 생각중.(여차하면 더탈지도....)
프레임은 게리피셔 mt.tam 샥은 마니토우 sx-r 크랭크는 레이스페이스 lp-터빈 싯-포트스 는 톰슨 뭐 대충 이렇네요.
어제 잠깐 한강엘 갔었는데, 날씨는 좋았지만 찬바람땜에 발가락 손가락이 얼얼하더군요. 요즘들어 클립리스 페달이 꼭 필요한지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따듯한 운동화 신고 갔으면 발가락은 안시려웠을텐데..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