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친구들에게 엠티비 열병을 번지게한 녀석입니다.
지금봐도 가늘고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모습이 매력적이죠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 졌는지
다른 자전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맞춰 보세요
이 자전거 주인장인 친구가 운영하는 뮤직클럽 입니다.
대구 계시면서 음악 좋아하시는 라이더 분들
들러보면 맥주한잔 하기 좋으실 겁니다.
평소에 못듣던 좋은 노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죠
계명대 삼각네거리 에서 성당시장 방면 19번도로로 조금만 가면 보입니다.
슬그머니 선전 ^^:
뒤에 보이는 벽화들은 친구들과 같이 그린거랍니다 헐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