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집 거실에서..

태팔[泰八]2004.01.27 23:04조회 수 1766댓글 9

  • 1
    • 글자 크기




여친이 자전거(노랭이)를 잠시 접은 상태라 임시로 가져왔죠..

세컨으로 하려고..^^

노랭이는 전에 제가 타던거고..

지금 엔알이 타고있죠..

빨리 봄이 오고..여친이 시험에 합격하면

꼭 산에 같이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추운데 안전라이딩 하세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뒤에 있는 안동소주의 압박... 마시고 싶네요 ^^
  • 2004.1.28 0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 안동소주에도 40도, 그리고 60도 두가지가 있는데 어떤건가요? 개인적으론 정확히 59도가 끝내주는데...울나라에서는 59도까지 만들 수 있게 법이 정해져 있다네요. 60도라고 통상적으로 말해도 사실은 59도라고 하더군요. 잔차 두대나 세울 수 있는 거실 부럽습니다.
  • 음 주제에 집중들 해주시죠;;; 거 뒤에 소주는 잘보이지도 않는구만 잘들 보시고 --;;;
  • 그.....그렇네요^-^;;;ㅋㅋ
  • 휠마크가 촌시러 촌시러~~~~~~잘좀 해 보라니깨요..
  • 2004.1.28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동소주 box 두개 보이는데요.
  • 자전거도 연인처럼 보이는군요..^^
  • 안동소주라...

    안동에 할머니 집이라고 하면 다 아는 유명한 안동소주집이 있는대... 거 마시면 쥑음입니다
    증류소주 60도가 넘는다고 하던데 ...
    알콜 라이딩 금지입니다...ㅋㅋㅋ
  • 2004.1.28 1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술을 증류시켜서 처음에 나오는 도수는 80도가 넘는다는군요. 그걸 희석시켜서 59도와 40도 2가지 도수로 판매한다는군요.높은 도수일수록 뒷끝이 깨끗하고 숙취가 없답니다.일찍 술에서 깨기도 하구요.
첨부 (1)
PICT0011.JPG
244.4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