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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서 자주볼수 있는 모습

gappa382004.01.29 08:36조회 수 208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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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이 많아서 인지 자물쇠 두개는 필수더군요
아래 중 한대는 마린 티탄인것 같던데...
돌아다니다 보면 묶을수 있는곳엔 거의 자전거가 묶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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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by 막달려)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by gapp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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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위의 것은 트렉800으로 보이는군요.. 생활자전거 라인업이려나? ^^;
    거리에 묶어둘 수 있다니 부러운 환경입니다...
  • 아랫사진에 자물쇠만 혼자 있는게 여러개 있군요 ^^
  • 자물쇠를 보시면 알겠지만 무지 무거운 통쇠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두고 다니다 다시 자전거를 묶죠... 저런 통쇠가 아니면 금방 절단기로 짤라 가버립니다... 제가 대낮에 그렇게 당해봤죠..ㅜㅜ
  • 정말 그렇군요, 제일 오른쪽 거치대를 보니 다른 사람이 놔두고 갔음직한 U-Lock이 3개나 있군요.
    그리고 자전거 거치대 간격이 널찍해서 좋군요.
  • 우리나라 거치대 처럼 안장 무지 낮게한 자전거는 안보이는 군요.. ㅋㅋ 그저 키가 커서인가요. 아니면 잘 아는 것인가요.
  • 싯포스트+안장도 빼서 들고다니는게 안전하겠군요.
    스템은 차마...-_-;
  • 영국 코쟁이들이 도덕성이 안좋은가?ㅡㅡ;
  • 물가가 엄청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살인적인 물가인지 궁금하군여 -,.-;
  • 아래사진중에서 가운데 자전거는 마린 티타늄이 아닙니다.. 부속이 말해줍니다.. 그리고..맨 왼쪽 자전거가 제일 비싸 보이는군요..마구라 유압 림브레이크입니다..^-^
  • 음.. 림도 618로 보이네요/..
    씽글스피스자전거인가?
  • 영국물가.... 몇년전 런던에 있을때 담배 한갑에 약 8천원이 넘었죠.. (말보로라이트) 지금은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대체로 우리나라 물가의 2배정도 잡으면 될것 같고, 아주 기본 생필품(식빵,우유 등)은 굉장히 싼것이 있읍니다. 식빵 한봉지에 300원 정도하는것도 있었는데..
    담배 한가치보다 싸죠... 그래서 담배한가치 피우면서 별생각이 다 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담배맛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콜라도 우리나라와서 먹어보니 영국서 먹던것 보다는 약간 심심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정말 사이사이 폭이 넓네요ㅋㅋ
  • 영국에서 스페셜 하드락 정말 많이 길거리에 묶어져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싯 포스트와 안장은 꼭 빼서 가지고 가던데..
    그리고 워털루 역에서 벨기에로 가는 유로스타 탈때 저희 집에 있는 스칼펠 4000 을 보아서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 모두 평페달이네요? 정말 잔차의 생활화인가 봅니다.
    영국을 보니 마눌과 딸래미 생각이 더 간절 합니다.
    오늘밤 소주 한잔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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