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자인가요?

복장이나 자전거 상태로 보아하니 우리나가 아닌듯

저 티비 꼭 만화 란마를 보는 듯,,,^^*
애자가 아니고 애경 아닌가요?,,,

길가의 가로수나 전봇대도 우리나라와는 달라보입니다.
추측하면 대략 중국이나 일본 대만 그쪽 동네가 아닌듯합니다..

대략 30년전이면, 어찌보면 김창숙 인듯.
요즘도 TV드라마에 나오는거 같던데요.

자전거 타는 김창숙씨. 몇주전 '뉴스메이커'주간지에서 봤습니다. 추억의 스태앨범 코너에 있더군요.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중학교 시절 그토록 원했던) '썬데이서울' 잡지에 실렸던 과거 사진을 매주 올리더군요.

다리 정말 짧네요 ㅡㅡ;

저 자전거 기억납니다.초등학교때 가지고 싶었던 자전거인데....

자전거 못타시나.......스탠드를 내리고......

위의 아줌마 김창숙선생입니다.

다시 뉴스메이커를 보니 제가 틀렸군요. 썬데이 서울과는 전혀 관계없구요.
1971년 김창숙씨 22세 적 사진입니다

저 자전거를 국민학교 3학년때 탔습니다.
파란색 자전거에 안장이 긴 형태지요. 당시에 변속기어가 있는 모델도 있었는데...그건 비싸서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샀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