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 입니다.
원래 파크프린데 데칼만 바꿔봤습니다. ^^*
제 잔차 입니다.
원래 파크프린데 데칼만 바꿔봤습니다. ^^*
제 잔차 입니다.
원래 파크프린데 데칼만 바꿔봤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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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저녁에 다니신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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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후에 나가서 조금깜깜(?)해지면 들어오는 편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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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 수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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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나 깜박이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게 귀찮아서 무게를 참고 달고 다닙니다. 귀차나리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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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이 3벌이라.... 아예 로드때랑 산탈때랑 휠을 바꿔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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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벌인데.. 편하더군요..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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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어디서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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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스티커는 판매를 거의 하지 않더군요. 마침 제가 알고있는 샾에 있길래 강제로(?) 뺏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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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만 교체하는 것 보다는 휠 자체를 교체해주는 것이 편하겠죠..
음, 돈 좀 투자해야 겠네요..
로드타야 하나 장만하려 했는데.. ^^* -
앗!짞퉁이 예티....글게도 그럴싸합니다 기왕이면 쎄분데칼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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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형 XT브레이크를 신형(2003)XT브레이크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좋아진건지... 쩝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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