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장갑, 칼..
헬멧은 멧 패러슈트.. 가볍고 생각보다 매우 견고합니다.
장갑은 옥션에서 만얼마 주고 산 스키 이중 장갑... 이걸로 따뜻하게 겨울 나고 있습니다.
나이프... 나이프 매니아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이거 구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원래 용도는 전시 살상용입니다. 늑대도 안무섭고 사과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ㅋㅋㅋ
저 스피링필드 tactical team tanto team knife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겁니다. 외국에서 구했는데 독일제 칼입니다. 너무 날카로와서 사실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어 성격이 다혈질인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진짜 용도는 정말로 전시 인명 살상용이 맞구요. 제 용도는 진짜로 사과 깎아먹는거와 그냥 수집 목적입니다. 귀한 칼이거든요... 저거 통관하는데 정말 애먹었습니다. 하마터면 용광로 신세가 될 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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