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한 한강변도로(미사리와 강동대교 사이) 때문에 타이어가 로드용으로 변쉰해버렸는데... 로드용인데 왜 더 잘나가쥐 않는지 ㅋㅋㅋ 내리막을 잠깐 달린후에야 타이어가 거의 원상 복구 되었네요... 날씨가 따뜻해서 벌써 봄이 온듯하더군요... 다음달이 3월이니 봄도 머지 않았겠죠... 따뜻한 봄날의 라이딩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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