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박람회 한다그래서 갔드만 옆집에선 결혼박람회 한다고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자전거 그만타고 올해 장가라던 친구녀석이 생각이 났지요...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허공에 타이 몇개에 매달려 있는 "주황자전거"... 불쌍해서 찍어줬습니다. 아래사진은 "오렌지"로 기억이 됩니다 아마도... 많이 비싸던데요... 저분들도 왈바 회원일텐데 그러면서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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