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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ohosis2004.02.03 18:03조회 수 199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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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많은 프래임입니다
도색후에 청바지를 낡게 만들듯이 스톤위싱도 하고 부러싱도 하고 밤새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자전거를 하나더 만들지 아니면 팔아서 대학교때부터 제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도울지..
고민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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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ohosis글쓴이
    2004.2.3 18: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도색 데칼작업한 프래임입니다
    도색이라고는 빨강페인트를 도색집에 맡겨서 불로우샌딩기에 넣어 돌리고 컵브러쉬로 문지르고 와이어브러쉬로 살살 다음은 800w카본빼빠로 문지르고 무광코팅하고 데칼을 붙였습니다 도색작업만 공구비용해서 약 50만원정도 들었네요 모체프래임은 첼로팀입니다 아무튼 만들고 난다음에 보니 뿌듯하네요^^
  • 헐~ㅡㅡ;;;;;
  •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2004.2.3 18: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빼빠는 틀린말, 바른말은 사포.
  • BB 쉘부분까지도 도색을 하셨군요.......
  • 실패작이 예술로 승화된..ㅎㅎㅎ~
  • 멋진데.. 데칼 부분이 조금 과하게 벗겨진것같아 보여요... 그 부분에 붉은색이 좀 더 남았다면 더 멋졌을것같은데..
  • 어쩐지 ㅋㅋ 인디펜던트 크로몰리만 나온다고 들었는데 .. 스티커만 보고 햇갈렸네요 ..
    데칼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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