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많은 프래임입니다 도색후에 청바지를 낡게 만들듯이 스톤위싱도 하고 부러싱도 하고 밤새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자전거를 하나더 만들지 아니면 팔아서 대학교때부터 제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도울지.. 고민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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