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없길래 올립니다. "내 마음속의 자전거"를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실 듯. 엄마와 아기를 위한 자전거입니다. 핸들바 사이에 있는 바구니에 아기를 태우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직접 보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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