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넌데일을 제 오래된 여자친구고
스패셜은 얼마전에 알게된 제 든든한 친구
뒤에 있는 넘은 2년전에 입양한 아이 입니다.
입양한 아이는 친구넘이 타던 Corex 노란색 알루미늄 생활 자전거를
페이트 다 벗기고 Cannondale P-bone 리지드 포크 달고
f700 8년타면서 업그레이드 인해 남은 부품을 달아 완성했습니다.
도색작업 완료하면 제 여자친구한테 선물로 줄 예정입니다.
Specialized P1 이넘은 빨리 포크부터 교채해야 하는데...
Manitou Sherman Flick이 자꾸 눈 앞에서 아른 거려서 잠이 않옵니다.
근근히 모은 돈으로 베쉬링하고 안장 바꿨습니다. 베쉬링 다니까
버니홉해서 기물 넘을때 확실히 마음이 안정되더군요. 안장 바꾸니까
점프나 드롭할때 든든하구요. 그립-> 타이어-> 포크-> 스탬->
핸들바-> 휠셋-> 헤드셋 -> 페달-> 씨트포스트 순으로 업그래이드할
장기 계획을 세웠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이 자전거 가격을 뛰어
넘네요. T.T 하~~~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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