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전거&인라인 쇼에서 얻어온 맥시스와 웰고 스티커.. 그리고 우리 클럽 스티커와 클럽 형들한테서 얻은 스티커를 붙이고.. 보름이라고 자취하는 여친에게 찰밥과 나물 좀 갖다주라는 어머니 말씀에.. 아침 일찍 나왔다가 여친 출근한 틈을 타 침대 위에 올려놓고.. 멋있게 찍는다고 찍었지만.. 잘 나왔는지요?? ^^ 그나저나 침대 시트에 타야 자국이 나서 대략 난감하네요.. 걸리면 큰일입니다.. ㅠ.ㅜ 세탁을 할 수도 없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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