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T를 다시 달았습니다.
역시 무겁네요.
프리로드를 다 푸니깐 170밀리로 좀 낮아지네요.
이게 적당한듯...
남자가 흘리지 않아야 할게 눈물이라면,
샥이 흘리지 않아야할게 오일이겠죠.
ㅡㅡ;
리데나에 조언을 해주신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풀페이스도 구입했으니 이제 조신하게 타봐야겠습니다.
아래에 888 다붐... 새님의 애마이군요.
^^
풀페이스 이거 이상한게 소리도 잘안들리고 감각이 무감각해지더군요.
겁도 없어지는거 같긴한데...
내일 봉무동이나 함 가봐야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자전거 사진 안찍기를 바라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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