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물류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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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물류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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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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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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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히면.........뼈도 뭉겨 질듯......아니 뭉개 집니다.. -
트리니티님 혹시 핸들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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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실의 정확한 뜻이 몬가요? 줄임말인가요? 무식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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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샥 트레블이 몇이져.?
맞으면 제 잔차에 장착하고 싶군요`~ㅎㅎ -
락샥 사일로 같군요...트래블 80에서 125..입니다...03년이후 모델 부터는 유턴기능으로 원하는 트래블에 마추어 쓸수 있습니다...단지 다이얼을 돌리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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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일로 유턴 같은데.....맞다면 125미리입니다. 최대트래블로 쓰시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바퀴가 어마어마합니다. 깔리면 작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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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냥을 보니 03년도 사일로sl 입니다... 트레블 80~125.. 허나 정확히는 80~120mm 정도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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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이란? 전라도에서 많이 쓰시던데, 나들이란 사투리일겁니다. 외출등으루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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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사일로 sl u턴 입니다..
앵벌이소년님 핸들러가 먼가요..?! 저 차 운전하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여기는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항상 사진을 찍어보리라 맘만 먹다 결국 오늘에서야 찍어봤을뿐.. ^^;;
제로님 마실이란 그냥 동네주변이나 근처에 산책비슷하게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네이버 검색해보니 정확한 뜻은 마을의 방언(사투리)이라더군요.. -
네....저 차를 말하는거구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지게차 면허로 운전가능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핸들러라고 부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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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자전거 깔리면..... 한개두 안남겠네요...허허... 전 그래서 큰차는 도망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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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위에서 드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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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님의 유머를 이해 못하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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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상혁님 말씀 듣고 보니 엄청난 샥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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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핸디맨 님 유머를 이제 이해했음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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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 샥 달고 싶군요..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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