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숲속에서 뭔가 정서적인 장면일것 같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곳은 부산 백양산의 산중입니다. 참고로 이번 2월8일날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회사 직원들 차량입니다. 무려 3대의 차량이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 같이 잔챠 타는 동료들이 이렇게타 열정적이시다니.. 부럽지 않습니까? ^^; 주책맞게 좀 자랑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헉.. 돌이 돌이 마구 마구 날라온다~~ 도망을..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