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와 함께한 윌바이크. 둘다 친구 자전거이며 일요일에 둘이 같이 라이딩했습니다. (서초동 한양아파트에서 압구정역. 다시 강남 신세계로) 친구는 키가 188이며 전 176입니다. 제가 주로 스트라이다를 탔고 친구는 윌바이크를 탔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바꿔타기도 했지요. 도심 주행에는 덩치 큰 엠티비보다 오히려 낫습니다. 강남 신세계 정문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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