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산타모니카 해변에 가면 이런 잔차 많이 타고다녀요.
두번째 사진은 80년대 백투더 퓨쳐 영화 제작될 당시 스페샬 측에서
개발중이었던 속칭 "미래형 자전거"
그때 벌써 듀얼 서스펜션을 생각했다니 대단하죠? ^^
LA산타모니카 해변에 가면 이런 잔차 많이 타고다녀요.
두번째 사진은 80년대 백투더 퓨쳐 영화 제작될 당시 스페샬 측에서
개발중이었던 속칭 "미래형 자전거"
그때 벌써 듀얼 서스펜션을 생각했다니 대단하죠? ^^
LA산타모니카 해변에 가면 이런 잔차 많이 타고다녀요.
두번째 사진은 80년대 백투더 퓨쳐 영화 제작될 당시 스페샬 측에서
개발중이었던 속칭 "미래형 자전거"
그때 벌써 듀얼 서스펜션을 생각했다니 대단하죠?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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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완전 썩어두 준치내....
색깔주긴당~ ^^;
근대 체인이 녹슬었당 ^^;; -
이야~어떻게 저 시대에 벌써 풀샥을...;;;ㅋㅋㅋ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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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저 정말 멋있습니다. 저런 스타일이 정말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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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잔차 브레이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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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달을 반대로 돌려 브레이킹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맞나?) -
코스터 브레이크..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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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 쉽게상해서 대회 함 뛰고 나면 새걸로 갈아야한다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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