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분해해서
탱크안에 분리 판을 밸브쪽에 위치 시키고 오일을 채웁니다.
뒤쪽 에어 벨브도 제거 했습니다.
그리고 몸체에서 오일을 채우면 컴프레션 쪽으로 흘러 탱크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때 라인에 오일이 가득챠죠
몸통의 입구를 막고 기름가득 채운 탱크를 결합합니다.
끝까지 잠그면 가득채웠기때문에 라인까지 차긴하지만 먼저 있던 에어가 라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탱크안에 오일이 꽉차있기때문에 이대로 오일을 채워조립하면 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제글밑에 피스턴이 다들어가도 부피변화가 없다고 했는데 있더군요.
꿈쩍도 안하더군요.
탱크안에 오일이 꽉차있기때문에 에어밸브를 결합하고 에어를 조금 넣습니다.
분리판이 중간쯤 위치 하게요.
분리해서 처음에 테스트 해보시면 어느정도 넣으면 되는지 아시겠죠?
넘 많이 넣으면 샥이 다 빠져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에어를 채우면 탱크안의 오일이 라인을 타고 흘러 나옵니다.
에어는 밀려 나오겠죠.
뿌직하고 흘러나옵니다.
뜨고 나면...
피스톤을 끼우고요. 조금밀어넣어 댐핑쪽에도 오일이 흘러들어가게 합니다.
내부에 공기가 없게 오일을 조절하고 조을때 넘칠정도로...
조립후 탱크에어밸브쪽에 에어를 넣어주심됩니다.
전 200가까히 넣었는데 제기억으론 이정도였던것 같네요.
^^
샥느낌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혹 제글에 잘못된게 있으면 올려주세요.
저도 제 판단으로 한것이엇요.
샥웍스 메뉴얼도 없고
다른것도 비슷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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