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 맞은편에서 아끼하바라쪽으로 가다보면 쉽게 찿을수 있는
샵입니다. 제법 큰 전문매장 이였습니다. 근데, 이곳은 스티커가 무척이나
비싸더군요... 조그마한것 한장에 300엔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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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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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을 지나갔건만.. 거길 왜몰랐을까..ㅋㅋ 그떈 자전거도 몰랐죠..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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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저도 신정때 우에노쪽으로 같었는데 거긴 왜 못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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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초대형 THE 스티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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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과연 일본. 정말 다양한 자전거를 취급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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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림아저씨 재미있으셧겟네요 ㅎㅎ 나두 한번 가보고싶다 ;; 일본에서 사온담배랑 라이타 감사해요 펴보니 담배맛은 어느나라던 다 똑같네요 ㅋㅋ 오늘 비안오면 전화할께요 잔차타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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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진짜 대~단하네용;; 저렇게 많은 자전거를 판매하니..ㅋㅋ 저 중에 한대 가지고싶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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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로그를 돈 받고 파는 것이 조금 이상하더군요. -_-a
저 카이 마크 그려진 의류 브랜드의 긴바지 예쁘던데... -
Chemical Tuned by WAKO Che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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