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황당하셨겠군요 -_- 그런놈들 꼭 잡아내야하는데..

허엇...
프링글스...;;;

휘어진 휠을 어느정도 펴신후에 브렉패드 간격을 넓히신후 천천히 타고 오심 됩니다..
단 앞브렉만 사용해야 하니 천천히 오세요..
완전히 꺽인 것이 아니니 정비해서 재사용할 수 있을 듯 함다..

차에 치였다면 남자가 친건 아닌것같군요. 여성운전자가 빠꾸하다 쳤을가능성 80프로는 될꺼에요 ㅋㅋ

이상하네요 제가 보기엔 차로 친게 아닌듯 한데요
사고 흔적이 없네요

잔거가 많이 아파겠당...
근대뒤브레이크는 잡아두 될것 같은데...
드럼식이라... ^^;;

글게요,,,차로 친거 같은 흔적은 없고,,,
누가 일부러 휜거 같은 느낌인데요,,,ㅡ,.ㅡ,,,
하긴 저리 휘기도 힘들텐데,,,ㅡ,.ㅡ,,,

그냥 상황으로 보면 차로친거, 주변 흔적으로보면 누가 일부러 휜거, 참~ 희안하네용!!~ ㅎㅎ

뭐. 이렇든 저렇든 저렇게 만든사람 잡아야되요!!~ 나쁜;;

저런거 잘 휘어요 넘어져 있던거 누가 밟았나 보네요
저도 동네에 버려진 자전거 휠위에 두 발로 올라서면
저렇게 되요 천천히 추욱 늘어나는게 ㅋㅋ -_-

자동차가 밟고 지나갈 수 있는 각도 나오지 않고.
설령 지나갔다면 저상태의 토질이라면 바퀴자국이 남았을것인데. 바퀴 자국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저상태에서라면 자동차가 지나가거나 자전거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두다리로 짓눌렀거나 불가능 할거 같은데요 결론은 휘어진 후 시정장치 했는거 같은데..

차바퀴 자국이 없고 신발자국도 없고..
자살이다.

후진하닥 그냥 범퍼로 쭉 밀고 들어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