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밤에 연습할때는 좀더 많이 뛰었던거 같은데... 안장을 펀 다운힐 넓디 넓은 넘으로 바꾸었더니 가랭이가 불편해서 움직이질 못하겟네요. 좀 높혔더니 여유도 없고 그렇군요. 230밀리정도여유를 뒀는데 뒷타이어가 안장에 닿아서 쓸려벼렸습니다. 기럭지가 길어져서 허리는 편하긴한데... 아무튼 적응중입니다. 워낙 허접해서리... 허부적 허부적... 자전거는 가만있고 혼자서 몸부림치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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