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브레이크 까지 조립다 끝내고.. 이제 산에 갈 시간만 기다립니다. 밑에 사진은 어제 저녁에 조립 다 끝내고 집앞 고우너 갔다가 계단 뛰어 내린다음에 무언가 큰 소리가 났지만 모르고 있다가 오늘 샾에서 보니 박살이 난 깜박이 입니다, 원래 싯포스트에 있던 놈인데.. 알고 보니 제가 어제 조립하고 기분좋아서 리어샥에 에어 넣는것도 잊고는 그냥 드랍했다가 저렇게 부상을 입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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