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대의 자전거를 모두 정리하고
야간라이딩을 위해 라이트달고 남아있던 에어자운드도 달아봤습니다.
전에 에어라인 탱크를 저기에 달길래 마땅히 달곳도 없고해서ㅡㅡ;
대충 끝났군요.
안장이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다리가 굵어서 걸리적 거리는느낌이 들고 뒷트래블 때문에 더 낮추지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무겁고 버겁지만...
이넘으로 인도턱정도 바니홉으로 올라가지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윌리도 차츰 적응이 되어가구요.
크랭크는 바꾸어야 겠군요.
너무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