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 멋있지만 뒷배경이 너무 끝내줍니다 역시 무등산...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광주에 일생에 한번 갔었던 적이있는 데 3월1일이였는데 가까이서 본적이있었씁니다 봉우리에 흰눈이 인상적이였는데 1995년도인것으로 기억됩니다 명산에서 항상라딩으하시는 님은 정말 행운입니다 즐라안라하십시요 여기는 설입니다 가까운 산에를 자주가죠 초안산 불곡산 아차,용마산 강촌당림리도 좋다는데 간적은없습니다 4개월된 초짜걸랑요....

저번에 아는 척 점 할려고 했더니 그냥 내려가셨던 분이네.ㅡㅡ;;;;

배경 끝내줍니다! 저기서 다운힐 하면 장난아니겠는데요^^

저에게 아는척을요? 똑같이 자전거복장을 하신분이라면 제가 인사했을건데..? 그냥 등산복 차림이셨나요?

아! 무등산에 라이딩 한번 가봤으면......하이얀 눈과 어울러진 모습이 아주 멋지군요...^^*

잔차도 겁정이고 복장도 검정였던지라 못보셨을지도.....그래도 헬멧은 빨강이였는데....;;;;;;;

저는 아는 동생들이랑 금요일날때... 갔다왔는데... 무진장 춥더군요... 원래는 서석대랑 입석대랑 갈려고 했는데... 곧 어두어지니깐.... 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이번에는 어등산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