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된지 2주가 되어가네여. 학생때에는 자전거도 실컨 탈수있었는데 직장인이 되니 주말외에는 자전거 탈시간도 없네여. 간만에 따뜻한 날씨에 한강을 달렸습니다. 바람이 좀 불기는 했지만.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자전거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네여. 라이딩후 파랑새(자전거이름) 세차도 해주었습니다. 방에 걸어놓다 보니깐 먼지를 없애기 위해 어쩔수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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