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니 생각.. 모든 사람들이 자전거에 웃고 슬퍼합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에서 바이크를 타고 눈을 감으면...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할 만큼이나 기쁨니다. 여름에 타면 기분은 그 이상이죠... ^^ 라이딩후... 입안에 시원한 음료가 들어갈때 그 느낌... 온 몸으로 느끼는 거죠... ^^ 라이딩이 끝나고 포근한 집에 도착후... 따스한 샤워에 그 느낌... 토요일 아니 일요일이 기다려지는 그 느낌... 바이크만 보고 있어도 당장이라도 타고 싶은 충동 그래서 순수한 어린 아이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월요일 입니다. 즐겁고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그럼이만.. ▒장나라에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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