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DH7M/EBO 라는 모델명의. 다운힐 글러브라고 돼 있습니다. 오늘 자전거 전시회 갔다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지름신 강림. 오만원을 헌금으로 가져가셨습니다(..으흑) 거기있는 분이 국내 하나 들어온녀석이라고 하는데. 옆에 있던 윈드블록 장갑에 비해 너무나도 얄쌍하고 쭉 빠진 모양에 반해서 결국 사버렸군요;; -_-; (정작 다운힐은 타지도 않는 녀석이건만) 정가 육만 이천원에서 20프로 할인받았는데. 잘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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