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can이라는 뉴질랜드 라이더에게 구입한 크로몰리 잔찹니다.
제가 영어가 좀 안되서 좀 잘되는 선배랑 어제 가서 구입했죠.
Duncan이란 친군 TURNER 5 SPOT을 샀던데 전 생소한 브랜드인데 멋지더군요. 이 친군 우면산 가끔가는거 같더군요 (혹시 보시면 잘 대해 주세요. 나중에 보니 우리말을 제가 영어하는거 보단 잘 하더군요.) 껄렁거리지 않고 참 착한 스타일입니다.
돈 모아서 차바꿔야 하는데 잔차만 한 대 더 늘고..
그래도 뿌듯하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