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한거치고는 똑바로 잘 붙쳤네요? ㅋㅋ
탑튜브에 토끼, 오리 스티커... 십자수님에 안전라이딩
부적인가봐요? ㅋㅋㅋ 역시 아이들은 귀여워 ^ ^

잔거 멋집니다 전체사진도 좀 올려주세여....^^

번쩍!번쩍! 하당~ ^∇^

찬님께서 정확히 기억을...ㅎㅎㅎ 토끼는 작은애꺼 오리는 큰애꺼.. 사실은 거기 아픔이 있답니다.. 조립중에 먹었다는..ㅎㅎㅎ 전체 사진은 조만간 한번 올리지요.. 등록도 안했는뎅..

저는 봤지요... 먹은부분... ㅋㅋㅋㅋ

스티커 붙여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으흐흐...

좋겠습니다. 저는 그부분이 짧아서 몬답니다... 열받네...ㅠ.ㅠ

잉? 싯포스트 언제 LP로 바꿧어여? 윽.. 톰슨은 어케구? 글구.. 샥에 리자드 했네여? 음.. 해볼까 말까 망설이 구 있는 참인데..

:::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을 바로 하랬다구.. 삘쓰님 잔차에는 그거 있지도 않자너요.. 푸헐~~!짧은 사람들 잔차는 좀 그래~!
우웩~~ 이런 돌탱이들이.... 튀잣~~~! 휘릭~==3==3==3
참 도망갈때 가더락도... 돈이 없어서 바꿨답니다.. 톰슨 두개 팔아서...만원 남겼넹....그 돈으로 리쟈드 샀넹..쪼기 위에 신발(바퀴)만 보이는 넘은... 쥔 에게 버림받은 검둥이 입니다.. 그냥 걸려만 있습니다..ㅠㅠㅠ

샥이 먹으면 스윙암이나 브레이크에 안전등이 깨지지 않을까요?

"살살폭주"님 말씀대로 샥이 먹으면 닿지 않나요?

오~ 멋집니다~ + 0 +

저도 비슷한 위치에 달았다가 불빛이 타이어에 가려서 효과가 별로 안나더군요.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인정.. 시트포스트에 다세요~~

모든 분들의 걱정에 실제로 테스트 결과 무지하게 닿더군요..ㅎㅎㅎ 그래서 다시 시트포스트로 달까...? 하다가 일단 옆으로 끼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