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완성했음다. 아직 그립은 안꼈지만 ^^ 첨 조립한거라 뿌듯함다 ㅋㅋ 벽에는 아들이 장식한 도라 스티커의 압박 ㅠ.ㅠ 마눌님에게는 향후 5년간 잔거 안사겠다고 약속했음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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