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긴 했는데... 알루미늄이나... 카본이나... 별 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닷...
진정 카본의 장점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군데군데 덕지덕지 붙어 있는... 시트지의 압박과... 물품을 업할때 마다 자빠져서 먼가 하나 찢거나 뿌라먹는... 초보의 심정... ㅡㅡㅋ
얼마전 핸들바 구입해서 달다가... 브렉레바 쪼는 부분을 깨먹었습니다...
안장 바꾸고는 넘어져서 안장에 스크래치랑... 옷 기스 나공... ㅡㅡㅋ
동호회 형님의 사진에 탄력 받아 올려 봅니닷...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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