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절벽에서도 절 떨어뜨리고, 상도타게하고, 계단에서 굴러 턱을 다치게도하고, 좋은사람들을 만나게하고, 무릎연골을 상하게도했던.. 그러나 늘~제 곁에있네요... 스템과 헤드셋을 제외하곤 하나하나 입양해 조립한 제 아들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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