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 탄조림입니다. 이번에 세파스 테라조 안장으로 살짝 업글해 주었답니다. 도색한 프렘인데 꽤 지나도 벗겨진 데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사실 벗겨질 만한 곳에는 모두 투명 아세테이트로 코팅을 좀 했죠.^^* 날씨가 계속 좋아서 속력을 좀 냈더니 무릎에 약간 통증이 오더군요. 그래서 3500짜리 노란약 트라스*를 붙였답니다. 즐거운 잔차질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