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갖고 싶었던 유니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월급에서 반을 털어 샀는데, 그래도 올해 이 져지를 입고 달린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
아직은 추워서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 로라만 타고 있습니다.
즐라하세요.
정말 갖고 싶었던 유니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월급에서 반을 털어 샀는데, 그래도 올해 이 져지를 입고 달린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
아직은 추워서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 로라만 타고 있습니다.
즐라하세요.
정말 갖고 싶었던 유니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월급에서 반을 털어 샀는데, 그래도 올해 이 져지를 입고 달린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
아직은 추워서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 로라만 타고 있습니다.
즐라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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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규일...집 좋은데.. 초대 한번 안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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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작한 포스터가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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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략 옷값만도 한참이시겠습니다.. 넘 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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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가 부러워요
겨우내 놀았더니 게거품을...ㅠ.ㅠ -
오웃...멋있습니다..자전거도 유니폼도요..언제 학교에서 밥한번 사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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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스페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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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_+ 나도 저렇게 져지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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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색 저지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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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월드컵 져지 우리 팀 단체복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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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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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마 디자인은 02스칸디아가 제일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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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일형 언제 이사하셨어요~? 우앗..^^ 정말 멋지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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