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 E3 라는 컨셉트카입니다.
후방에 잔차 거치해도, 번호판이 보인다면 현행 법에 별 저촉사항
없겠지요? ^^
현대에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 E3 라는 컨셉트카입니다.
후방에 잔차 거치해도, 번호판이 보인다면 현행 법에 별 저촉사항
없겠지요? ^^
현대에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 E3 라는 컨셉트카입니다.
후방에 잔차 거치해도, 번호판이 보인다면 현행 법에 별 저촉사항
없겠지요?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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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책상 서랍문 여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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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차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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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컨셉카군요2007년내지는 2008년정도에는 양산될듣 싶네요 아니면 2010에는 완전상용화가 될 것 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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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칼로스는 미래형 스타일이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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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두 덤으루 준다면 잘 팔리겠네요..(그저, 공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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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언제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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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문이 열리는 방향이.. 유럽의 고급차를 따라한거 같습니다. 손잡이가 모여있어서.. 양쪽으로 커튼처럼 열리는거 같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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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식의 뒷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문여는 동안 후방시야를 가려서 오던 차가 그냥.. 문에 끼어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그래서 요즘엔 안쓰죠.. 양산되면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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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지전거를 고정하는 장치가 있은지? 자전거 도로에 떨어지면 어뗗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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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을 저런식으로 열면 사람타기나 물건적재가 훨씬 편하겠군요.
혼다에서 나온 엘리먼트라는 차도 문을 저렇게 열던데... -
자전거 싣는데를 보니 2대 실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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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노면쪽은 하얀데 바깥쪽만 기름칠 해 둔듯....꼼꼼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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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예쁘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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