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문제가 아니라.. 차가 와서 박을까봐 걱정입니다 -_-;;;

트럭과 스빠샬의만남?ㅡㅡ;

ㅋㅋㅋ;;

뒤에 아기태우고 가다가 앞에 운전자가 방귀라도 뀐다면;;;;ㅡ,.ㅡ;;;;;;;커헉;;;;;;;;

좋은 평이 하나도 없군요 유모차에도 브렉을 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여름 밤 같은때만 저거 달고 아기랑 타야할것 같네요.......비오고 나서 타는데 바퀴에 물이 튀면 어떻게 될지..^^;;

앞에서 서면 뒤에있는것도 당연히 멈추는거 아닌가요;;;

유모차 휠셋이 죽음이군요....멋지네요^^

유모차가 아니라 야채 등을 실어 나르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장보기 좋겠습니다.

위험해 보이네요... 별루~ ㅡㅡ;

ㅇ ㅏ~~자세히 보니 Q.R 레버를 빼고 저걸 장착하는군요^-^

저거끼고 드랍!!! ㅋ ㅑㅋ ㅑ캬

앞에 갑자기서ㅕㄴ.. 유모차가.. 책나이프할지도 모르져 ㅎㅎ

예전에 살려고 했는데 워낙 고가라서 포기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잔차타러 갈 때 아들녀석이 같이 가자고 조를 때마다 생각나던 건데... 안전라이딩 하세요.

유모차 정말 멋집니다. 아아 나도 진작알았다면 저걸 삿을텐데요;;; 자전거에서 분리되도 아주 훌륭한 유모찹니다. 애기잘보세요 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사진의 주인공 입니다......솔직히 유모차 용도지 자전거 뒤에다 애기 태우고 다니기엔 위험 하죠..... 우리나라의 경우는요~

한강에서 가끔 앞에서 아빠가 아기를 끌고, 뒤에선 엄마가 보호해주면서 라이딩하는 가족을 보는데, 참 보기 좋더군요. 그러면서도 워낙 한강라이딩 조차 위험하기 때문에 좀 위태위태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바퀴가 하나 더 있는 것 보니까 자전거와 분리해서 앞바퀴달고 유모차로도 쓸 수 있는 것 같네요. 유모차 용도라는 말씀이 그 말씀이신지요?

트렉 로켓 보다는 프로코렉스에서 수입한 저가형(28만원정도)이 더 실용적입니다. 사진의 제품은 이쁘긴하지만 조립이 번거롭고 좌우폭이 좁아서 우리나라 실정에는 좀 위험합니다. 대신 속도는 빠릅니다만~

저거 몇살부터 탈수있나요..
딸애 돌선물로 달라고 조르는 중입니다..

음..일단 주 용도는 유모차 입니다...프로코렉스에서도 수입하는게 있나요? 몰랐네욤..유모차의 용도가 주가 돼기때문에 일반 유모차 탈시기에 타면 돼겠죠...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놀러가서 한적한 곳에서나 태워야할듯..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