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쁘리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고야 말았습니다. .... 외상으로 ㅠㅠ
레프티 프로젝트는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세미 쁘리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고야 말았습니다. .... 외상으로 ㅠㅠ
레프티 프로젝트는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세미 쁘리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고야 말았습니다. .... 외상으로 ㅠㅠ
레프티 프로젝트는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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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ㅊㅋㅊㅋ...드뎌 세미라도 쁘리는 쁘리입니다...^^
열쉬미 타셔서 딴힐로 바꾸시길...ㅋㅋㅋㅋ -
ㅋㅋㅋ 캄솨함돠. 절때로 딴힐은 한 함....함...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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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음... 이분위가 쭈욱 이어져야.... 안전라이딩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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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요? 이런 분위기는 ㅋㅋㅋ^^
앙 물리 쪼님에게 허브 구매해야 했는데^^
내일 시간 되사면 쇠주나 한잔 찌끄리시지요^^ -
우리는 용감한 쁘리라이더~ 후랄랄랄~
쁘리의세계에 오신것을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더블크라운이 아니라 쫌 아쉽심다만 멋지십니다 ㅎㅎㅎ -
더~그 저두 하드텔 팔구 더그 사려다 걍 확실히 프리로 가려고 코일러 구입했죠. 아직 코나 타시는분 별로
없는것 같던데 한번 라이딩 하시죠 -
지방간님 더블크라운... 전 코일러 하루 타보구 스팅키 안사길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업힐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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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이상 드롭, 무서운 점프 않하면 무병 장수 ㅋㅋㅋ. 도그~!!!, 가볍고 튼튼하고 스탠드 오버 낮아서 좋습니다(사타구니의 압박에서 해방?). 도그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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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아서 너무 잘 다뤄지네요... 샥도 튼튼한것 같고요.. 원래부터 풀샥은 코나를 선호했는데 드뎌..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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