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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차. 짜이언트ATX870

G-Cross2004.02.29 18:30조회 수 96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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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도색후 자전거가 너무 허전해서...
스티커한장 붙여봤습니다.

'길이 끝나는곳에 우리의 길이 시작되고...'
할려다가.. 표절하는듯해서 각색하여..

'내가 가는곳이 길이다.'로 했습니다.
서체로 할려했는데
너무 난도질을 해서 귀곡산장분위기 나네요 ㅋㅋㅋㅋ

날도 풀리고 열심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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