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도색후 자전거가 너무 허전해서... 스티커한장 붙여봤습니다. '길이 끝나는곳에 우리의 길이 시작되고...' 할려다가.. 표절하는듯해서 각색하여.. '내가 가는곳이 길이다.'로 했습니다. 서체로 할려했는데 너무 난도질을 해서 귀곡산장분위기 나네요 ㅋㅋㅋㅋ 날도 풀리고 열심히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