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보시면 허접하게 보실지 모르지만 지금 저한테는 과분한 쟌차같내요.
학생의 신분으로 이넘 만들려고 월매나 고생을 했는지.... 그래도 그만큼의 성능과 값어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산지 4일 정도된 샥이 제몸이나 라이딩 스타일에 딱 맞는것 같아서 매우 흡족합니다. ㅎㅎㅎ
요즘 이상하게 유사레이싱모드 쟌차처럼 꾸미게 되네요. ㅎㅎ 확실히 예전 쟌차보다 속도가 잘 붙더군요.
바닐라나 화이트 달고 평지를 달릴때 보통 26~35였는데 마조찌샥으로 바꾸고 난 후에는 28~45가 나오더군요.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제가 쟌차타기 전에는 100kg가 넘었는데 지금은 80kg정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심심해서 바탕화면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청 부족한 솜씨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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