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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컨드

pusan21242004.03.01 21:58조회 수 135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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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출퇴근용 및 각종 개인업무용 자전거 삼천리 레스포 알리비오
작년 가을 구입해서 현재 900키로 달렸읍니다.
RST샥 뚜껑이 약간 높은턱을 내려올때 압력과 충격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제자리에 끼웁니다.
샥이 말썽을 피우는것 외에는 가격대비 성능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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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헐 부산님...오늘 거기^^;; 갔다왔군요
  • pusan2124글쓴이
    2004.3.1 2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강뚝에 혹시 쑥이나 봄나물 있을까 답방 갔다 왔읍니다.
  • 내가 아는 분은 GT스티커사다가 싹 도배했던데..님도 Gt스티커로 도배해보심이..진짜 멋있어여..ㅋㅋ
  • pusan2124글쓴이
    2004.3.2 0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gt 보다 알리비오 상표가 더 마음에 듭니다.
  • ㅋㅋㅋ 천천히 업글하시면 멋진 애마가 되시겠네요...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 아... 나도 타다가 이상한 플라스틱켑이 떨어지길레 어디에 붙은거지하면서 얼른챙겨만 놓았었는데...ㅋㅋㅋ
    나두 캡다시 끼워야것넹 ㅎㅎㅎ^^*저두 알리비오450있는데 넘 좋아요~~~ 근데.. 왠지 잘안나가고 무거운듯한 느낌.... 오늘 트랙8000받아서 타며 비교해봐야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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