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한 후 뒷산의 진흙길을 포기하고 달린 한강상류입니다.. 작년에 구입하고 시간에 쪼들려 그리 이뻐해주지 못하고 있는 넘... 타야지..타야지..하면서도 못타주니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