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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도색 및 자작 데칼(TREK)

mtbart2004.03.06 23:00조회 수 22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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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깊은 자전거입니다.
춘천에 바이크XX사장님이 공짜로
스피너지 바퀴를 주셨죠 ^^ 물론 쬐금 깨졌는데(에폭시로 매꿨죠)
그때가 3년전이니 3년동안 타고 있네요. 스피너지 사발이 생각보다
튼튼하더군요. 그이후에 도색도 하고 TREK스티커는 집접 쉬트지로 제작해서 붙이고 정이 많이 든 애마입니다. 그럼 안전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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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페스티벌 다운힐 - 피니쉬라인에서 (by 음주원숭이) 애마 사진 한번 올려봐야지.. (by charma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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