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비를 하고, 샥도 좀 손보고... 윌리와 메뉴얼 연습후 바람쫌 쐬다가 찍었습니다. 앞샥의 오일이 묻어나오는 고질적인 샥문제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었는데... 좀더 써봐야 할것 같군요. 생각엔 그 주기만 좀 늦추어진것 같은데... ㅎㅎ 그거라도 다행...
제가 잔차 조립전에 가이님의 스푸릭을 보고 많이 참고했었지요.. 실제 다붐 프레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립하면 어떤 모습일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가이님의 사진 보구 바로 실행에 옮겼죠.. ㅋㅋ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