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프레임을 구해서 드뎌 조립완성했습니다.
꿈에나 그리던 M5인데 2년이 지난 지금에서 갖게 되었네요.
이제는 프레임 기술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있어서
연식이 좀 지나도 절대 상대적으로 후진 느낌이 들지 않는게 참만 다행인거
같습니다. 한 5년은 버틸 생각으루 다 털어서 꾸민거긴 한데
아직 업글할데가 많아보이나요?... 무게는 10.4kg으로 비교적 가벼운듯 합니다.
계획:
핸들을 스페셜 일자 카본핸들루 바꾸고
포크를 흰색으로 칼라를 맞춰볼까 합니다. 비슷한 성능의 가격차이 많이 안나는거 있음 추천부탁드릴게요.
앞크랭크도 5년을 내다보고 xtr루 여유되는대루 바꿔볼 생각입니다.
현재 포크 성능은 무척 맘에 드는데 동생이 자꾸 칼라가 안맞는다구
사줄것두 아니믄서 구박합니다. 어디 성능 비슷하구 칼라 맞는거 없으까요...
그동안 이래저래 쪽지 보내서 물어보구 귀찮게 해드렸는데
도움 주신 분들... 그리고 깨끗한 부품들 보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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