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중량천변에 자주 출몰한다는 공포의 흰운동화를 기다렸습니다. 후미등을 켠채로..출동중비 완료..흠..무려 15분을 기다렸는데 안나타나더군요 ㅎㅎ;;
(하) 실은 화장지 사오라고해서 나왔드랬습니다. 24편의점에서 달랑 한개를 사서 나오다가 찰칵...음..이넘도 밥값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ㅎㅎ..
자전거타고 화장지 하나사오는데 왜 40분이나 걸리냐고 혼났습니다 --;
딱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갈라칸건데 흑..
거참 잔거만 타고나가면왜이리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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