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55 무광파랑이 참 매력적이네요 푹신푹신한게 재밌기도하고
록키마운틴은 수공예품답게 무늬나 데칼이 참 깔끔한게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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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마운틴은 수공예품답게 무늬나 데칼이 참 깔끔한게 인상적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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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경량화...스칸디움 < 이스턴 울트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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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퀴드 파랑이 더 맘에 드네요..언젠간 내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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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버택스팀차 아닌가요? 전 그냥 버택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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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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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팀차의 구성품은 예술이죠 마라톤에 스램과 스피니지의 조합은..... 우리나라의백의민족과 열정의 빨강이란.... 팀차중최고의 색조합이죠^^ 03이나 04의 팀스팩이 오히려 모자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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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검정퓨얼95맞나여?? 맞으면 내꼬 애마랑
같은거냉!~~~~ -
저 뒤에있는 잔거들은...크헉 ㅡ>ㅡ;;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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