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acle ti saddle 불릿에 달다.

sancho2004.03.12 21:21조회 수 1174댓글 5

ㅎㅎ xc 전용 gipiemme saddle은 하드텔로 옮기고 pinacle titanium saddle을 불릿에 달았습니다. 엉덩이 뒤쪽 리벳도 티타늄이라고 하구요. 굉장히 가볍습니다. 두툼해 보이는 것은 쿠션이 많이 깔려 있더군요.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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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2004.3.12 23: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느낌이 무척 독특하네요..
꼭 채찍을 든 야한 검정경찰복의 여성이 연상됩니다..
음음..내가 이상한건가.? ^^;;;
jericho
2004.3.13 0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산초님.. 리어샥 느낌 어떠세요? ^^
sancho글쓴이
2004.3.13 07: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토이님 안녕하세요. 실제로 보면 완전 검정색인데 이게 좀 회색비스무리하게 나왔네요? 제 사진 실력이 이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좀 야한 구석이 있습니다.^^
sancho글쓴이
2004.3.13 07: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재성이님, 한번도 안타봤는데 느낌을 어찌 알리요??
이번주 일요일에나 올라타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재성이님, 환송회를 왜 주중에 하냔 말이요..
michae1
2004.3.13 15: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토이님 뵨태;;;ㅋㅋ;;